집에와서 꼭 한번씩 하는 일이 있습니다.
사진 폴더 들어가서 전에 찍었던 사진들 보기^^;;
덕분에 어느폴더에 어떤 사진이 있는지 외워 버렸다지요 '.'a
모든 사진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몇몇 사진들은 절 그 순간으로 데려 가곤 합니다...
지금 소개할 '이' 한장의 사진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
▼
▽
▽

이젠 오랜친구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만큼
제겐 너무도 소중한 사람..
그 친구와 단 둘이 떠났던 두번째 여행중에 한컷 입니다.
하루 전날 늦은 저녁, 다음날 이른 아침에 여행 떠나기로 계획 잡을 정도로 무모했던 우리 둘..
무작정 훌쩍 떠난 3박 4일간의 여행..
그리고 필름속에 담아온 추억,
비록 우리 둘의 추억을 직접 담은 것은 아니지만..
왠지 이 사진은 그때의 우리를 보는듯 합니다.
비록 우리의 여행 과정을 바라볼 수는 없기에 알길은 없지만..
다른 사람 눈에 비춰진 우리 모습이 저렇지 않았을까요..
아니 꼭 저런 모습이였으면 합니다...
그곳에선 현실에 찌든 모습을 재껴두고 새로움을 대하는 순수한 눈이 되고 싶군요..
여행은 그래서 좋습니다.
사진은 또 그래서 좋습니다.
이 모든걸 할 수 있게 곁에 있어준 친구는 그래서 또 더욱 좋습니다.
사진 폴더 들어가서 전에 찍었던 사진들 보기^^;;
덕분에 어느폴더에 어떤 사진이 있는지 외워 버렸다지요 '.'a
모든 사진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몇몇 사진들은 절 그 순간으로 데려 가곤 합니다...
지금 소개할 '이' 한장의 사진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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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오랜친구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만큼
제겐 너무도 소중한 사람..
그 친구와 단 둘이 떠났던 두번째 여행중에 한컷 입니다.
하루 전날 늦은 저녁, 다음날 이른 아침에 여행 떠나기로 계획 잡을 정도로 무모했던 우리 둘..
무작정 훌쩍 떠난 3박 4일간의 여행..
그리고 필름속에 담아온 추억,
비록 우리 둘의 추억을 직접 담은 것은 아니지만..
왠지 이 사진은 그때의 우리를 보는듯 합니다.
비록 우리의 여행 과정을 바라볼 수는 없기에 알길은 없지만..
다른 사람 눈에 비춰진 우리 모습이 저렇지 않았을까요..
아니 꼭 저런 모습이였으면 합니다...
그곳에선 현실에 찌든 모습을 재껴두고 새로움을 대하는 순수한 눈이 되고 싶군요..
여행은 그래서 좋습니다.
사진은 또 그래서 좋습니다.
이 모든걸 할 수 있게 곁에 있어준 친구는 그래서 또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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