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가 끝난 기념으로 근 일주일만의 포스팅이네요.
시험 기간이라고 특별히 공부했던것도 아니였는데,,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라
그간 찍어 놓은 사진이 없어 부득이 작년,, 06년도.. 그것도 1월에 현상해 온걸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지금 me super, MX에 들어 있는 필름도 꽤나 많이 남아 있는 관계로
따끈따끈한 결과물은 당분간 올리기 힘들것 같습니다..ㅠ
7s2는 필름조차 끼워넣지도 않았구요.^^;;
그래도 부지런히 찍어서 따땃한 결과물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옆집 담장입니다^^;;
여름이면 항상 빨래가 널려 있는 곳이죠..
얼마전에 7s2 + TMAX 스냅으로 포스팅했던 토끼 & 곰인형이 목욕하고 일광욕하던 그곳입니다^^;
작년 겨울엔 그녀석이 꽤나 오랫동안 이곳에 있었는데..
사진에 나온것보다 더 귀엽고 예쁩니다^^;;
그래서 몰래 가지고 올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춥다'''
몇일뒤에 눈이 오더군요..
그래서 뛰쳐 나가서 손 바들 바들 떨면서 언능 찍어온 사진입니다..^^;;
눈썰미가 좋은사람은 알겁니다..
발이 시렸는지^^;;;
이녀석이 발이 달려서 화분 위로 올라가있다는 사실을ㅎㅎ
이녀석이 꽤나 이자리에 오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돌아 다니는 골목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자리에 1년 가까이 없어지지 않고 있다는건 대단하지 않습니까?
누가 지켜보는 사람도 없고 해서 저도 '집으로 납치 할까'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녀석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고났을때 '내가 가지고 갈걸' 이렇게 생각도 했습니다^^;
암튼 요즘도 여길 지날때 가끔 생각나더군요^^;;
'bye'

시즌 1에도 올렸었던 사진이죠^^;;
꽤나 더울때 더위 좀 시킬 생각으로 올렸던 사진이였는데,,
학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가톨릭재단의 학교라 크리스마스 즈음 되면
'구유' 라고 하죠? 예수님이 탄생한 마굿간..
그 구유와, 이 엄마, 애기 눈사람을 만들어 놓습니다.
올해도 얼마후면 정문앞에서 볼 수 있겠죠..
.
사진 윗부분에 빛이 새어들어온 자국이 보이네요.^^;;
me super도 7s2도 빛이 새어들기 시작한게 꽤나 오래 되었는데,,
역시나 게으른 탓으로
요 근래되어서 스폰지를 갈았네요..^^;;
유명한 수리점에 가서 꼼꼼하게 스폰지를 덧대어 놓았으니 다시 삭기 전까진 보긴 힘들것 같습니다.
나름 이런 느낌도 좋았는데..

눈사람을 보고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 학교 언덕에서 찍은 사진인데..
눈 내린 풍경은 정말 어렵습니다..
노출차가 심해 노출 마추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죠..
보시다 시피 실패입니다^^;;;

몇일후에 '네모'와 인사동에 갔을때군요..
이제는 인사동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쌈지길'입니다.
SSAMZIE MARKET이라고 적혀 있는 위로 사람이 지나가길 기다리며 한컷 찍었는데..
'조금만 더' 라고 가운데로 지나가길 기다리다가
너무 늦어 버렸네요^^;;;

그래서 또 기다렸습니다.^^;;(의지의 한국인)
이날 꽤나 추웠습니다^^;;
발발발,,, 떨면서 눈은 뷰파인더에 고정,,,,,
손은 셔터를 부여잡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던데,,
고맙게도 호기심많은 꼬마녀석들이 절 빼꼼히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한컷 찍을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비하인드 스토리..
사실 셔터 누르기 전까지 꼬마아이들이 손까지 흔들어 줬는데..
또 그 병,,,,,,,
'조금만 더' 라고 더 좋은 순간 기다리다가 놓쳐 버렸습니다.ㅠㅠ
이 컷도 1초만 늦었더라면 놓칠뻔 했더랬죠..
셔터를 누르자 마다 휙 돌아서 도망치듯 뛰어서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더군요^^;;

센츄리아 200은 오토오토 200에 비해 같은 감도 200짜리임에도 그레인 꽤나 많고 거칩니다^^;;
그런데 색감은 왠지 참 맘에 들더군요..

인사동 골목을 빠져 나오면 먼가 범상치 않은 건물이 나옵니다^^;;
실은 저도 이날 첨 봤습니다 -_-;; 나름 인사동을 꽤나 많이 가봤다고 자부 했는데..
여기가 '천도교 중앙대교당"이라고 하더군요..
최제우가 만든 동학을 손병희가 천도교로 개칭했다고 하죠.. (가물가물해서 검색 신공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저 건물안에 일반인도 출입이 자유롭다고 하네요..(들어가봤는데 볼건 없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국사 공부 할수 있었습니다!^^

인사동을 넘어 종로로 걸어 가는 도중에 재미있는게 있더군요..
말로만 듣던 우리나라의 이층 버스가 ^^;;;
청계천 복계 공사 하고 투어 버스를 운영한다고 들었었는데 직접 보니 외국에 있는 듯한 착각이^^;; (외국에 한번도 안나가본놈이 이런말 하니 -_-;;)
그런데 요즘은 없어졌는지 청계천에서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조계사'
서울 도심에 있는 몇 안되는 절중에 하나입니다..
지금은 끝났는지 모르겠지만 이때만해도 한참 공사중이더군요..
사진에 보이는 동물이며 부처님모양의 조형물은 종이로 되어 있더군요..
사진찍고 돌아 다니다 보니 짧은 겨울 해가 벌써 많이 기울었습니다
부드러운 해질녁 햇살을 맞은 모습이 좋아 한컷 담았는데,, 생각 이상이네요.
가끔은 이런 행운도 있어야^^
아차 오른쪽에 코끼리가 짤린게 아쉽네요..ㅠㅠ

반대쪽에서도 한컷 담아 봤습니다..
역시 햇살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발색도 참 좋게 나온것 같습니다.

연등도 담아 봤습니다..
저기 '네모'도 보이는군요...^^;;; (초상권엔 문제 없을 정도네요..)

어느덧 마지막까지 와 버렸네요...
조계사의 단청입니다...
비단잉어(?)와 독특하게 어울리네요..
해가 꽤나 많이 기울었던 탓에 약간 어둡게 찍혀버렸습니다.ㅠ
사실 원본은 사진에 그레인이 잔뜩 끼었는데 리사이즈를 하니 괜찮아 보이는네요.^^;
포스팅을 하다 보면
항상 두군데에서 막히기도, 고민하기도 합니다...
첫번째는 시작하는 곳입니다^^;;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그리고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까...
이번 포스팅은 어떻게 시작은 했는데..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무엇을 쓸까 한참 고민...)
글 재주가 없다 보니
1시 부터 시작한 것이 2시 45분이 되어 버렸네요^^;;
항상 새벽에 포스팅하는것이 익숙하긴 하지만
오늘늘따라 후딱 마무리 하고 자고 싶은 맘이 간절한 관계로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접어야 겠네요..^^
시험 기간이라고 특별히 공부했던것도 아니였는데,,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라
그간 찍어 놓은 사진이 없어 부득이 작년,, 06년도.. 그것도 1월에 현상해 온걸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지금 me super, MX에 들어 있는 필름도 꽤나 많이 남아 있는 관계로
따끈따끈한 결과물은 당분간 올리기 힘들것 같습니다..ㅠ
7s2는 필름조차 끼워넣지도 않았구요.^^;;
그래도 부지런히 찍어서 따땃한 결과물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옆집 담장입니다^^;;
여름이면 항상 빨래가 널려 있는 곳이죠..
얼마전에 7s2 + TMAX 스냅으로 포스팅했던 토끼 & 곰인형이 목욕하고 일광욕하던 그곳입니다^^;
작년 겨울엔 그녀석이 꽤나 오랫동안 이곳에 있었는데..
사진에 나온것보다 더 귀엽고 예쁩니다^^;;
그래서 몰래 가지고 올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춥다'''
몇일뒤에 눈이 오더군요..
그래서 뛰쳐 나가서 손 바들 바들 떨면서 언능 찍어온 사진입니다..^^;;
눈썰미가 좋은사람은 알겁니다..
발이 시렸는지^^;;;
이녀석이 발이 달려서 화분 위로 올라가있다는 사실을ㅎㅎ
이녀석이 꽤나 이자리에 오래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돌아 다니는 골목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자리에 1년 가까이 없어지지 않고 있다는건 대단하지 않습니까?
누가 지켜보는 사람도 없고 해서 저도 '집으로 납치 할까' 생각도 했지만.^^;;
사실 이녀석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고났을때 '내가 가지고 갈걸' 이렇게 생각도 했습니다^^;
암튼 요즘도 여길 지날때 가끔 생각나더군요^^;;
'bye'

시즌 1에도 올렸었던 사진이죠^^;;
꽤나 더울때 더위 좀 시킬 생각으로 올렸던 사진이였는데,,
학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가톨릭재단의 학교라 크리스마스 즈음 되면
'구유' 라고 하죠? 예수님이 탄생한 마굿간..
그 구유와, 이 엄마, 애기 눈사람을 만들어 놓습니다.
올해도 얼마후면 정문앞에서 볼 수 있겠죠..
.
사진 윗부분에 빛이 새어들어온 자국이 보이네요.^^;;
me super도 7s2도 빛이 새어들기 시작한게 꽤나 오래 되었는데,,
역시나 게으른 탓으로
요 근래되어서 스폰지를 갈았네요..^^;;
유명한 수리점에 가서 꼼꼼하게 스폰지를 덧대어 놓았으니 다시 삭기 전까진 보긴 힘들것 같습니다.
나름 이런 느낌도 좋았는데..

눈사람을 보고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 학교 언덕에서 찍은 사진인데..
눈 내린 풍경은 정말 어렵습니다..
노출차가 심해 노출 마추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죠..
보시다 시피 실패입니다^^;;;

몇일후에 '네모'와 인사동에 갔을때군요..
이제는 인사동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쌈지길'입니다.
SSAMZIE MARKET이라고 적혀 있는 위로 사람이 지나가길 기다리며 한컷 찍었는데..
'조금만 더' 라고 가운데로 지나가길 기다리다가
너무 늦어 버렸네요^^;;;

그래서 또 기다렸습니다.^^;;(의지의 한국인)
이날 꽤나 추웠습니다^^;;
발발발,,, 떨면서 눈은 뷰파인더에 고정,,,,,
손은 셔터를 부여잡고,,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던데,,
고맙게도 호기심많은 꼬마녀석들이 절 빼꼼히 쳐다보더군요..
그래서 한컷 찍을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비하인드 스토리..
사실 셔터 누르기 전까지 꼬마아이들이 손까지 흔들어 줬는데..
또 그 병,,,,,,,
'조금만 더' 라고 더 좋은 순간 기다리다가 놓쳐 버렸습니다.ㅠㅠ
이 컷도 1초만 늦었더라면 놓칠뻔 했더랬죠..
셔터를 누르자 마다 휙 돌아서 도망치듯 뛰어서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더군요^^;;

센츄리아 200은 오토오토 200에 비해 같은 감도 200짜리임에도 그레인 꽤나 많고 거칩니다^^;;
그런데 색감은 왠지 참 맘에 들더군요..

인사동 골목을 빠져 나오면 먼가 범상치 않은 건물이 나옵니다^^;;
실은 저도 이날 첨 봤습니다 -_-;; 나름 인사동을 꽤나 많이 가봤다고 자부 했는데..
여기가 '천도교 중앙대교당"이라고 하더군요..
최제우가 만든 동학을 손병희가 천도교로 개칭했다고 하죠.. (가물가물해서 검색 신공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저 건물안에 일반인도 출입이 자유롭다고 하네요..(들어가봤는데 볼건 없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국사 공부 할수 있었습니다!^^

인사동을 넘어 종로로 걸어 가는 도중에 재미있는게 있더군요..
말로만 듣던 우리나라의 이층 버스가 ^^;;;
청계천 복계 공사 하고 투어 버스를 운영한다고 들었었는데 직접 보니 외국에 있는 듯한 착각이^^;; (외국에 한번도 안나가본놈이 이런말 하니 -_-;;)
그런데 요즘은 없어졌는지 청계천에서 본적이 없는것 같네요..

'조계사'
서울 도심에 있는 몇 안되는 절중에 하나입니다..
지금은 끝났는지 모르겠지만 이때만해도 한참 공사중이더군요..
사진에 보이는 동물이며 부처님모양의 조형물은 종이로 되어 있더군요..
사진찍고 돌아 다니다 보니 짧은 겨울 해가 벌써 많이 기울었습니다
부드러운 해질녁 햇살을 맞은 모습이 좋아 한컷 담았는데,, 생각 이상이네요.
가끔은 이런 행운도 있어야^^
아차 오른쪽에 코끼리가 짤린게 아쉽네요..ㅠㅠ

반대쪽에서도 한컷 담아 봤습니다..
역시 햇살이 부드러워서 그런지 발색도 참 좋게 나온것 같습니다.

연등도 담아 봤습니다..
저기 '네모'도 보이는군요...^^;;; (초상권엔 문제 없을 정도네요..)

어느덧 마지막까지 와 버렸네요...
조계사의 단청입니다...
비단잉어(?)와 독특하게 어울리네요..
해가 꽤나 많이 기울었던 탓에 약간 어둡게 찍혀버렸습니다.ㅠ
사실 원본은 사진에 그레인이 잔뜩 끼었는데 리사이즈를 하니 괜찮아 보이는네요.^^;
포스팅을 하다 보면
항상 두군데에서 막히기도, 고민하기도 합니다...
첫번째는 시작하는 곳입니다^^;;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그리고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까...
이번 포스팅은 어떻게 시작은 했는데..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무엇을 쓸까 한참 고민...)
글 재주가 없다 보니
1시 부터 시작한 것이 2시 45분이 되어 버렸네요^^;;
항상 새벽에 포스팅하는것이 익숙하긴 하지만
오늘늘따라 후딱 마무리 하고 자고 싶은 맘이 간절한 관계로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접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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