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중앙 박물관 연작 포스트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새로운 연작 포스트를 시작하려고한다. ^^ㅣ
오늘 연작을 도와 주신 분은
작고 귀엽기로 이 바닥에서 소문이 자자한 7s2양과 부드럽기로 소문난 TMAX 400군.
연작에 앞서 7s2를 지금까지 써온 느낌은
작고 귀여운 바디에서 나오는 결과 치고는 아주 훌륭하긴 했지만
소문과 명성이 너무 강했던 탓인지 화질이 약간은 실망 스럽다는 점
고스트, 플레어가 잘 생긴다는점, 물론 플레어는 내가 무척 좋아 하므로 상관없지만^^;;
또 뷰파인더가 작고 어두워서 초점 및 구도 잡기가 힘들다는것
마지막으로 노출 바늘이 잘 안보여서 불편하다는것^^;
적고 나니까 불만 투성이네^^;;
7s2 이거 완전 고물이잖아!!^^;;
사실 이 몇가지 때문에 걍 팔아 버릴까도 생각했지만
작고 귀여운 바디, 특히 작기 때문에 부담없이 들고 다닐수 있다는것
그리고 RF카메라의 장점인 작은 셔터소리와 미러 쇼크가 없어 흔들림이 적다는것,,
그리고 F1.7렌즈로 아주 밝다는것^^
머 장점을 요약하자면,,
스냅으로 찍기는 안성맞춤이라는거지..
또 시작도 않했는데 삼천포로 빠져 버리는 센스가 발휘 되지 전에..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snap에 안성맞춤인 7s2
전천후 스냅에 쓰기에 좋은 감도 400 TMAX가 찍어준 사진들은 과연,,^^;;
물론 찍사가 실력이 없어 이 두놈한테 누가 될런지 모르겠군^^;;
- 먼저 사진과 글을 읽는 방법, -
사진 밑에 내용이 그 사진에 대한 글이니까 참고 하도록!!
part 1 :: 집과 그 주위에 것들

우리집과 마주보고 있는 건물 담장인데
이걸 빨래를 널어 놓는곳으로 애용하더군..
그날은 인형을 목욕시켰는지 곰돌이 2마리랑 토끼 1마리가 신나게 일광욕 중인걸 몰래 한컷^^;

여긴 오래전에 우물터로 이용했던 곳인가봐
우물,, 항아리
그래도 나름 서울 중심가인 신촌 이대 부근인데도
80년대를 연상케 하는 곳이 있다는게 놀랍지?

우리집 입구에서 10m도 안 떨어 진곳인데
오갈때 마다 한번씩 힐끔 쳐다 보곤 하는데 그때마다 지금이 21세기인지 20세기인지 착각이 들정도..
보슬비가 내리던날 한쪽으론 우산을 받쳐 들고 한쪽은 사진을 찍었는데 왼쪽 귀퉁이에 우산이^^;;

바깥구경 끝내고 집으로 들어 오면
우리 주인님 고양이님은 항상 야홍~
"밥 내놔 충실한 식모야!!"
라고 외치곤 하는데..
가끔 내가 기분 나쁘면 우리 주인님은 끼니를 거르시곤 하지..

문을 열어 놓고 조금만 방심하고 있으면
집안으로 들어와서
도둑 도양이 본능 발휘하곤 해^^;; ,,, 쓰래기통 뒤지기 등등,,

집 밖에서곤 안에서곤 멈추지 않는 이 셀카질..^^;;
요즘은 그림자 셀카에 필받아서^^;;;
거울 셀카는 부담된다는 민원이 접수 되서 자제 하기로 하고 나서부터 생긴 취미-_-;;

사진찍다 보면 어린 아이들이 막 포즈를 취하곤 하는데..
이 아이도 '한장 찍어 주세요' 라는 눈빛을 하고 계속 빼꼼히 쳐다 보고 있는거야..
꽤나 어두워서 망설이고 있다가 셔터를 눌렀는데..
때마침 아이가 지쳤는지 막 뒤돌아 서려는 순간과 겹치면서 블러가 생겨 버렸어,,
그래도
그냥 이유 없이 이 사진이 맘에 들어^^;
이렇게 벌써 part 1이 끝나 버렸네^^;
국립중앙박물관 포스트에서도 그랬지만,,
사진을 찍으면서 그리고 그 순간 느꼈던, 담아내고 싶었던것들
누가 그랬다 잖아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 와서
꽃이 되었다
.
.
-
내 주위에 수없이 널려 있는것들,,
하찮다고 치부 할수 있는것들,,
의미 없다고 생각해 왔던 것들,,
사진을 배우고 느끼고 난 뒤로 부터
내 주위엔 온통 꽃천지 였다는거,,
이만 헛튼소리 끝내자..^^;;
여기까지가 딱 좋아...ㅎㅎ
누가 보든 안보든 읽든 안읽든
연작은 계속된다^^;
새로운 연작 포스트를 시작하려고한다. ^^ㅣ
오늘 연작을 도와 주신 분은
작고 귀엽기로 이 바닥에서 소문이 자자한 7s2양과 부드럽기로 소문난 TMAX 400군.
연작에 앞서 7s2를 지금까지 써온 느낌은
작고 귀여운 바디에서 나오는 결과 치고는 아주 훌륭하긴 했지만
소문과 명성이 너무 강했던 탓인지 화질이 약간은 실망 스럽다는 점
고스트, 플레어가 잘 생긴다는점, 물론 플레어는 내가 무척 좋아 하므로 상관없지만^^;;
또 뷰파인더가 작고 어두워서 초점 및 구도 잡기가 힘들다는것
마지막으로 노출 바늘이 잘 안보여서 불편하다는것^^;
적고 나니까 불만 투성이네^^;;
7s2 이거 완전 고물이잖아!!^^;;
사실 이 몇가지 때문에 걍 팔아 버릴까도 생각했지만
작고 귀여운 바디, 특히 작기 때문에 부담없이 들고 다닐수 있다는것
그리고 RF카메라의 장점인 작은 셔터소리와 미러 쇼크가 없어 흔들림이 적다는것,,
그리고 F1.7렌즈로 아주 밝다는것^^
머 장점을 요약하자면,,
스냅으로 찍기는 안성맞춤이라는거지..
또 시작도 않했는데 삼천포로 빠져 버리는 센스가 발휘 되지 전에..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snap에 안성맞춤인 7s2
전천후 스냅에 쓰기에 좋은 감도 400 TMAX가 찍어준 사진들은 과연,,^^;;
물론 찍사가 실력이 없어 이 두놈한테 누가 될런지 모르겠군^^;;
- 먼저 사진과 글을 읽는 방법, -
사진 밑에 내용이 그 사진에 대한 글이니까 참고 하도록!!
part 1 :: 집과 그 주위에 것들

우리집과 마주보고 있는 건물 담장인데
이걸 빨래를 널어 놓는곳으로 애용하더군..
그날은 인형을 목욕시켰는지 곰돌이 2마리랑 토끼 1마리가 신나게 일광욕 중인걸 몰래 한컷^^;

여긴 오래전에 우물터로 이용했던 곳인가봐
우물,, 항아리
그래도 나름 서울 중심가인 신촌 이대 부근인데도
80년대를 연상케 하는 곳이 있다는게 놀랍지?

우리집 입구에서 10m도 안 떨어 진곳인데
오갈때 마다 한번씩 힐끔 쳐다 보곤 하는데 그때마다 지금이 21세기인지 20세기인지 착각이 들정도..
보슬비가 내리던날 한쪽으론 우산을 받쳐 들고 한쪽은 사진을 찍었는데 왼쪽 귀퉁이에 우산이^^;;

바깥구경 끝내고 집으로 들어 오면
우리 주인님 고양이님은 항상 야홍~
"밥 내놔 충실한 식모야!!"
라고 외치곤 하는데..
가끔 내가 기분 나쁘면 우리 주인님은 끼니를 거르시곤 하지..

문을 열어 놓고 조금만 방심하고 있으면
집안으로 들어와서
도둑 도양이 본능 발휘하곤 해^^;; ,,, 쓰래기통 뒤지기 등등,,

집 밖에서곤 안에서곤 멈추지 않는 이 셀카질..^^;;
요즘은 그림자 셀카에 필받아서^^;;;
거울 셀카는 부담된다는 민원이 접수 되서 자제 하기로 하고 나서부터 생긴 취미-_-;;

사진찍다 보면 어린 아이들이 막 포즈를 취하곤 하는데..
이 아이도 '한장 찍어 주세요' 라는 눈빛을 하고 계속 빼꼼히 쳐다 보고 있는거야..
꽤나 어두워서 망설이고 있다가 셔터를 눌렀는데..
때마침 아이가 지쳤는지 막 뒤돌아 서려는 순간과 겹치면서 블러가 생겨 버렸어,,
그래도
그냥 이유 없이 이 사진이 맘에 들어^^;
이렇게 벌써 part 1이 끝나 버렸네^^;
국립중앙박물관 포스트에서도 그랬지만,,
사진을 찍으면서 그리고 그 순간 느꼈던, 담아내고 싶었던것들
누가 그랬다 잖아
-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 와서
꽃이 되었다
.
.
-
내 주위에 수없이 널려 있는것들,,
하찮다고 치부 할수 있는것들,,
의미 없다고 생각해 왔던 것들,,
사진을 배우고 느끼고 난 뒤로 부터
내 주위엔 온통 꽃천지 였다는거,,
이만 헛튼소리 끝내자..^^;;
여기까지가 딱 좋아...ㅎㅎ
누가 보든 안보든 읽든 안읽든
연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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