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생각 때문에
새롭게 꾸며 가려고 합니다.
사진을 취미로 시작하게 된것이 어느덧 2년이 넘어 간다고 하지만,,
요즈음에 와서야 완전 초보의 허물을 벗어 버린것같은 홀가분함,
그리고 회의감이 밀려들어 새로운 마음으로
나름 시즌 2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시즌 2에서는 꾸미고 치장하는데 급급했던 지난 번과는 다르게 꾸며 가려고 합니다.
저에게 있어 사진이란거,, 취미 이상으로 큰 의미가 있는걸 또 깨달게 되네요.
사진을 배우면서 내 주변에 이토록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이 있다는거
그리고 소중한 사람들도 있다는것,
또 인내심, 나 이외에 다른 사물 혹은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는게 어떤것인지를 알게 해줬네요.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비록 제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는사람이 없다 해도 계속 꾸며갈 예정입니다.
2007년 10월 14일 일요일,
시즌 2의 시작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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