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약국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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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한번씩 매우 고통스러워 할 때 같이 있어주며
 아픔을 달래주지만
같이 있어주지 못할 땐 이것으로 대신한다.
일요일엔 약국 5군데를 찾아다니며
약을 사준 김약국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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