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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he last picture I took before it was stolen in Rome

I'm sorry I didn't take care of you

I won't forget you forever..

Thank for everything..

My baby.

 

 

'망할' 삼각대를 여행 내내 들고 다닌 이유중에 하나였던,

 

뜨레비 분수 한가운데 서서,

 

'좋다고'  찰칵.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_

 

12시간후에 벌어질 빌어먹을 사건을..

 

,

 

이 사진이 이번 내 여행의 마지막일거란 걸.

 

 

뭐,, 이렇게 뜨레비 분수는,,, 로마는,, 이탈리아는 이번 여행은, 나의 오디는 더욱 특별한 빌어먹을 추억으로 남게 되었다는걸_